여주서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여주서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중앙분리대 들이받아

2026.10.21. 오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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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경기 여주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지난 17일 오후 5시쯤 경기 여주시 월송동에 있는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만취 상태였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A 경감의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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