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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건물 두 곳에 잇달아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범행 당시 특정 직원을 찾았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A 씨가 불을 지르기 전 특정 직원의 근무 여부를 확인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는 해당 특허법인 직원의 진술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특정인을 겨냥해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증거를 확보한 뒤 향후 살인미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A 씨는 어제(20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역삼동에 있는 건물 두 곳에 잇달아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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