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무허가 영업'...26명 무더기 입건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무허가 영업'...26명 무더기 입건

2026.10.21. 오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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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무허가 영업과 성매매 등 불법행위를 일삼은 업체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는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불법 풍속업소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12곳을 적발하고 2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적 별로는 한국인이 8명, 외국인이 18명이었는데 외국인 가운데 13명은 불법체류자였습니다.

단속된 평택의 한 마사지 업소는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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