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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간 당 대표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 과정에서 시청자에게 거주 지역과 연령 등을 허위로 답하라고 유도한 의혹을 받는 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0일)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 운영자 이종원 씨의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사무실과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8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 시청자에게 '국민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거주지와 나이를 속인 채 응답하라'고 유도해 민주당과 여론조사 기관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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