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2심 선고 생중계 결정...23일 진행

법원,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2심 선고 생중계 결정...23일 진행

2026.10.20.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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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실시간 생중계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는 23일 오후 열리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기일에 대해 실시간 생중계 결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진행한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대신 내게 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직을 잃게 됩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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