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이 자녀 입시, 스펙 등 유사한 의혹이 제기된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수사 강도가 달랐다는 지적에 대해 일부 수긍했습니다.
박 청장은 오늘(19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광역공소청 및 산하 지방공소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 전 장관과 조 전 장관에 대한 수사를 비교하며 편파적인 수사였다는 지적에 국민의 법 감정과 눈높이에서 상당히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최근 한동훈 의원이 이른바 딸 허위 스펙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2022년 11월, 서울경찰청이 관련 해외 증거를 확보하고자 당시 서울중앙지검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신청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검찰에서 저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의원 부부와 딸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지만 이듬해 12월 불송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청장은 오늘(19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광역공소청 및 산하 지방공소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 전 장관과 조 전 장관에 대한 수사를 비교하며 편파적인 수사였다는 지적에 국민의 법 감정과 눈높이에서 상당히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최근 한동훈 의원이 이른바 딸 허위 스펙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2022년 11월, 서울경찰청이 관련 해외 증거를 확보하고자 당시 서울중앙지검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신청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검찰에서 저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의원 부부와 딸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지만 이듬해 12월 불송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