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소유 빌라 주차장에 불 지른 30대 구속영장 신청

모친 소유 빌라 주차장에 불 지른 30대 구속영장 신청

2026.10.19. 오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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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19일) 자신의 어머니가 소유한 빌라 주차장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18일) 새벽 0시 4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문정동의 빌라 주차장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고, 차량 3대가 탔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폐지 줍는 일을 하는 것이 싫어서 모아둔 폐지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건물주인 어머니와 같은 빌라·다른 층에 거주하고 있으며 불을 낸 뒤 직접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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