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내동댕이' 국회 어린이집 교사·원장 등 3명 송치

'아이 내동댕이' 국회 어린이집 교사·원장 등 3명 송치

2026.10.19. 오후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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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어린이집에서 아동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어린이집 교사 등 3명이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3일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국회 어린이집 교사 A 씨 등 2명과 어린이집 원장까지 모두 3명을 송치했습니다.

원장은 범법 행위를 저지른 직원뿐 아니라 법인과 사용자에게도 책임을 묻는 아동복지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송치됐습니다.

A 씨 등은 국회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아동의 양팔을 잡고 바닥으로 강하게 밀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 수사 과정에서 학대 피해를 본 아동이 여럿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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