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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소유한 빌라 주차장에 불을 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18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문정동의 빌라 1층 주차장에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고, 다른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장에 쌓인 종이상자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건물주인 어머니와 해당 빌라에 거주하고 있으며, 불을 낸 뒤 직접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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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건물주인 어머니와 해당 빌라에 거주하고 있으며, 불을 낸 뒤 직접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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