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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곳곳에 풍랑과 강풍 특보가 내려지면서 간판이 떨어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객선 결항과 여객기 지연도 속출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강풍 피해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YTN으로 들어온 제보 영상 보시겠습니다.
조금 전 오후 1시 40분쯤 인천 내동 신포국제시장 인근 편의점에서 벌어진 상황인데요.
최고 초속 21.8m에 이른 강풍에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간신히 벽면에 붙은 간판이 펄럭이는 모습입니다.
소방 당국은 안전조치에 나섰는데요.
어젯밤 11시 10분쯤엔 서울 망원동에서 가로수가 최고 초속 16.2m 바람에 쓰러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나무가 택시를 덮치면서 차량 지붕 일부가 찌그러졌습니다.
[앵커]
여객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요?
[기자]
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오늘(18일) 계획된 88개 항로, 여객선 117척 가운데 44개 항로, 53척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특히 인천에서는 15개 항로 가운데 선수∼주문, 장봉∼삼목을 제외한 모든 항로 여객선 운항이 멈췄습니다.
하늘길도 지연과 결항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기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여객기 357편 가운데 2편이 결항하고, 145편이 지연됐습니다.
도착 여객기도 341편 가운데 2편이 결항, 148편이 지연됐습니다.
제주공항을 오가는 여객기는 76편이 지연 출발하고, 69편이 지연 도착하는 등 운항 차질은 전국적으로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와 서해 앞바다·먼바다 전부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 서해안과 동해안 중심으로 강풍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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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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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풍랑과 강풍 특보가 내려지면서 간판이 떨어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객선 결항과 여객기 지연도 속출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강풍 피해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YTN으로 들어온 제보 영상 보시겠습니다.
조금 전 오후 1시 40분쯤 인천 내동 신포국제시장 인근 편의점에서 벌어진 상황인데요.
최고 초속 21.8m에 이른 강풍에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간신히 벽면에 붙은 간판이 펄럭이는 모습입니다.
소방 당국은 안전조치에 나섰는데요.
어젯밤 11시 10분쯤엔 서울 망원동에서 가로수가 최고 초속 16.2m 바람에 쓰러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나무가 택시를 덮치면서 차량 지붕 일부가 찌그러졌습니다.
[앵커]
여객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요?
[기자]
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오늘(18일) 계획된 88개 항로, 여객선 117척 가운데 44개 항로, 53척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특히 인천에서는 15개 항로 가운데 선수∼주문, 장봉∼삼목을 제외한 모든 항로 여객선 운항이 멈췄습니다.
하늘길도 지연과 결항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기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여객기 357편 가운데 2편이 결항하고, 145편이 지연됐습니다.
도착 여객기도 341편 가운데 2편이 결항, 148편이 지연됐습니다.
제주공항을 오가는 여객기는 76편이 지연 출발하고, 69편이 지연 도착하는 등 운항 차질은 전국적으로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와 서해 앞바다·먼바다 전부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 서해안과 동해안 중심으로 강풍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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