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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 6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다친 경기 부천시 금속 도장공장 화재의 원인을 찾기 위한 현장 합동감식이 오늘 진행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오늘(17일) 오전 9시 반쯤부터 경기 부천시 내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입니다.
감식반은 공장 3층 세척실 등을 포함해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들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방침입니다.
또,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용기 180여 통이 발견된 만큼, 성분과 용량을 파악하고 보관과 관리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없었는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오전 부천시 내동의 5층짜리 건물 3층에 있는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2명이 여전히 의식을 되찾지 못할 정도로 크게 다쳤고, 다른 소방대원 4명과 공장 관계자 2명도 열탈진과 연기흡입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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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용기 180여 통이 발견된 만큼, 성분과 용량을 파악하고 보관과 관리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없었는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오전 부천시 내동의 5층짜리 건물 3층에 있는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2명이 여전히 의식을 되찾지 못할 정도로 크게 다쳤고, 다른 소방대원 4명과 공장 관계자 2명도 열탈진과 연기흡입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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