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 난동' 50대 구속...법원 "도망 우려"

'인천 흉기 난동' 50대 구속...법원 "도망 우려"

2026.10.16. 오후 5:2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인천의 대형 상가 건물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최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16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최 씨에 대해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최 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죽을죄를 지었다면서도 자신이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 50분쯤 인천 구월동의 한 복합상가에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