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떨어뜨려 수리비로 돈벌이...20대 송치

휴대전화 떨어뜨려 수리비로 돈벌이...20대 송치

2026.10.16. 오전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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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일부러 부딪혀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뒤, 수리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제(15일) 사기 혐의로 A 씨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대형 쇼핑몰 등에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일부러 부딪혀 휴대전화를 떨어뜨리고, 수리비를 요구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38명에게서 2천2백만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구속영장 심사에도 출석하지 않고 도주했지만, 경찰 추적 끝에 충남에서 붙잡혔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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