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정당 당원 모집 종용' 화성시 산하기관 직원 입건

'특정 정당 당원 모집 종용' 화성시 산하기관 직원 입건

2026.10.15. 오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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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직원들에게 특정 정당의 당원 모집을 요구한 혐의로 화성시 산하기관 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소속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24년부터 최근까지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특정 정당의 당원 모집을 요구하고, 동료 직원 본인 또는 그들 가족의 정당 가입을 종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측은 최근 내부 감사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파악하고, A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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