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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가 도주할 우려가 없다며 보석을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15일)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보석 심문에서 이미 각종 언론에서 악마화됐고 이 재판에서 무죄를 확신하기 때문에 도주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 측 변호인도 김 씨가 신변 위협을 느끼며 독방생활을 하고 있고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이 있어 정신건강에 위해가 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검사 측은 김 씨가 보석으로 풀려날 경우 마치 무죄인 것처럼 왜곡 보도해 2차 가해를 할 것이고 재범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공판준비기일을 속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김 씨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 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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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검사 측은 김 씨가 보석으로 풀려날 경우 마치 무죄인 것처럼 왜곡 보도해 2차 가해를 할 것이고 재범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공판준비기일을 속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김 씨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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