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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험을 무릅쓴 시민들이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의자를 던지며 필사적으로 나선 시민 5명 덕분에 더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의자를 든 남성이 흉기 난동범을 향해 성큼성큼 뛰어갑니다.
이내 양손에 흉기를 든 피의자가 거침없이 시민을 향해 흉기를 휘두릅니다.
아찔한 순간, 의자를 던지며 저항하는 사이 에스컬레이터로 남성이 굴러떨어집니다.
피의자가 2층에서 3층으로 향하자 또 다른 시민이 의자를 집어 던집니다.
우산을 든 남성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이 속속 모여듭니다.
피의자가 내려오자 힘을 모아 의자로 옴짝달싹 못 하도록 제압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고, 의자 다리 사이에 갇힌 피의자가 끌려 나옵니다.
흉기 난동범은 앞서 식당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식사하고 쇼핑하던 평범한 우리 이웃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는데, 의인 5명이 없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컸습니다.
YTN 조성호입니다.
영상기자 : 왕시온 정진현 구본은
영상편집 : 김현준
화면제공 : 인천지방경찰청
YTN 조성호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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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무릅쓴 시민들이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의자를 던지며 필사적으로 나선 시민 5명 덕분에 더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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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든 남성이 흉기 난동범을 향해 성큼성큼 뛰어갑니다.
이내 양손에 흉기를 든 피의자가 거침없이 시민을 향해 흉기를 휘두릅니다.
아찔한 순간, 의자를 던지며 저항하는 사이 에스컬레이터로 남성이 굴러떨어집니다.
피의자가 2층에서 3층으로 향하자 또 다른 시민이 의자를 집어 던집니다.
우산을 든 남성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이 속속 모여듭니다.
피의자가 내려오자 힘을 모아 의자로 옴짝달싹 못 하도록 제압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고, 의자 다리 사이에 갇힌 피의자가 끌려 나옵니다.
흉기 난동범은 앞서 식당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식사하고 쇼핑하던 평범한 우리 이웃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는데, 의인 5명이 없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컸습니다.
YTN 조성호입니다.
영상기자 : 왕시온 정진현 구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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