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김경, 오늘 1심 선고

'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김경, 오늘 1심 선고

2026.10.14. 오전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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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오늘(14일)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1시 반,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이 담긴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 됐습니다.

앞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1억3천여만 원을 수십 명 이름으로 나눠 후원한 이른바 '쪼개기 후원' 의혹으로 지난달 추가 기소됐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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