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오늘 첫 공판

'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오늘 첫 공판

2026.10.13. 오전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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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억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의 첫 재판이 오늘(13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전 10시 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차 대표의 1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을 내세워 관련 업계 회사들에 동업을 제안한 뒤, 2백억 원대 선수금을 받고 실제 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차 대표에 대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면서 반려했고, 세 번째 시도 끝에 구속됐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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