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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이 찾아왔던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사망자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4천66명, 사망자는 36명이었습니다.
환자 숫자는 지난 2018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이며, 사망자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와 비교하면 환자 숫자는 8.8% 줄었지만, 사망자는 24.1% 증가했습니다.
사망자 36명 가운데는 80세 이상이 17명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전체 사망자의 77.8%가 60세 이상이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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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숫자는 지난 2018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이며, 사망자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와 비교하면 환자 숫자는 8.8% 줄었지만, 사망자는 24.1% 증가했습니다.
사망자 36명 가운데는 80세 이상이 17명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전체 사망자의 77.8%가 60세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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