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모 살해' 피의자 8월 가정폭력 신고...소환 불응

단독 '장모 살해' 피의자 8월 가정폭력 신고...소환 불응

2026.10.11. 오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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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이혼 소송 중인 배우자를 납치해 달아났다 붙잡힌 남성이 두 달 전 가정폭력으로 신고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22일, 남편에게 폭행당했다는 아내 신고를 접수하고 20대 A 씨를 특수협박과 폭행 혐의로 수사해왔습니다.

지난달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지만, A 씨가 근무지에 출근하지 않아 휴대전화를 확보하진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어제(10일) 예정된 경찰 조사에도 불응했고, 모레(13일) 다시 조사받기로 한 상태에서 오늘(11일) 새벽 범행을 저지른 거로 드러났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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