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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역시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어린이집이 2만6천여 곳으로 한 해 전보다 4.8%, 1,323곳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숫자가 많았던 2013년의 4만3천여 곳과 비교하면 12년 사이에 40% 넘게 감소한 수치입니다.
어린이집 유형별로는 비중이 가장 큰 '가정 어린이집'이 1년 사이 9.6%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국공립 어린이집'은 유일하게 3.4% 증가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 아동 숫자 역시 2024년 94만여 명을 기록해 10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88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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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형별로는 비중이 가장 큰 '가정 어린이집'이 1년 사이 9.6%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국공립 어린이집'은 유일하게 3.4% 증가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 아동 숫자 역시 2024년 94만여 명을 기록해 10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88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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