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전과 공개' 노웅래, 명예훼손 벌금형 확정

'사업가 전과 공개' 노웅래, 명예훼손 벌금형 확정

2026.10.10. 오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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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재판받은 사업가의 범죄 전력을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벌금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최근 노 전 의원의 명예훼손 혐의 사건 원심이 선고한 벌금 70만 원을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습니다.

노 전 의원은 2023년 5월 뇌물 사건에서 공여자로 지목돼 함께 재판받아온 사업가에 대해, 검찰이 전과 16범이나 되는 사람의 말만 듣고서 자신을 범법자로 몰고 있다고 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노 전 의원은 지난 8월 본류 사건인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검사가 상고를 포기하면서 혐의를 벗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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