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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7시 40분쯤 인천 팔미도 부근 해상에서 9.77톤급 낚싯배가 암초에 부딪힌 뒤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 한 대와 경비함정 9척을 현장으로 보내 배에 타고 있던 2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10명 정도가 타박상 같은 가벼운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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