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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이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과 지방 이전 정책을 규탄하며 투쟁에 나섰습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9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일대에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공공기관 고유 기능 축소와 서비스 약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노동자들도 심각한 고용 불안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공공기관 효율화가 목적이라면 노동자에게 공공성 강화 방안을 묻는 것이 순서라고 지적했습니다.
공대위는 오는 12일부터 국회 앞 천막 농성을 통해 선전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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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공공기관 효율화가 목적이라면 노동자에게 공공성 강화 방안을 묻는 것이 순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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