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화영 배우자, 친명 중진에 '수감 고충' 문자...이화영 측 "청탁 아닌 부탁"

단독 이화영 배우자, 친명 중진에 '수감 고충' 문자...이화영 측 "청탁 아닌 부탁"

2026.10.09. 오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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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배우자 백정화 씨가 친명 중진 의원에게 수감의 고충을 개인적으로 전달했던 거로 파악됐는데, 이를 두고 이 전 부지사 측은 청탁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친명계 한 의원은 어제(8일) YTN에 이 전 부지사 배우자로부터 수형 생활이 힘들다는 내용의 문자 연락을 받은 적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부지사 측은 알던 사이인 만큼 어려움을 얘기할 수 있는 거라며, 청탁이 아니고 부탁이자 청원이라고 했습니다.

또, 법무부가 국정감사에서 가석방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한 데 대해서도, 이 전 부지사 측은 제도 수정을 원한다며 법무부가 의지를 가지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이 전 부지사 옥중 입장은 가석방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재판의 진상 규명과 제도 개혁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였다고도 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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