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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오늘(8일) 가칭 메가특구 특별법의 노동 특례 부분을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의 3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정부 측 인사와 함께 노동계에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참석했고,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메가특구 노동 정책에 대한 제안을 각각 발제했습니다.
여기에서 노동계는 주 4.5일제 적용과 비정규직 사용 사유 제한, 기업 이익 사회 환원 등을 주장했고, 경영계는 고소득·연구직의 주 52시간 근로 예외 적용, 기간제 근로자 사용 기간 확대, 파견 대상 업무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다음 실무협의체 회의는 오는 14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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