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작업 중 승강기에 끼인 노동자, 9일 만에 숨져

수리작업 중 승강기에 끼인 노동자, 9일 만에 숨져

2026.10.08. 오후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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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경찰서는 오늘(8일) 고등학교 조리실에서 화물용 승강기를 고치다 다친 30대 남성 A 씨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달 28일 인천 제물포구에 있는 고등학교 조리실에서 화물형 소형 승강기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승강기 아래에 몸이 끼었습니다.

A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고 9일 만인 오늘(8일)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바닥 쪽에서 작업하던 중 승강기 운반구가 내려와 사고2가 난 것으로 보고, 해당 사건을 인천경찰청 중대재해수사계로 넘길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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