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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낮 12시 반쯤 서울 영등포동 쪽방촌 인근 5층짜리 빌라 1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구조된 40대 남성 1명도 다쳐 이송된 가운데, 주민 9명은 스스로 몸을 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1시간 2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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