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준 수원시장 '일감 몰아주기' 의혹 불송치

경찰, 이재준 수원시장 '일감 몰아주기' 의혹 불송치

2026.10.08. 오후 3: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특정 업체로 일감을 몰아줬다며 뇌물수수 등 혐의로 고발된 이재준 수원시장에 대해 오늘(8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대가성 등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해 공소청과 협의 끝에 이 시장과 업체 대표 A 씨 등 3명을 불송치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선거캠프에서 일했던 A 씨 업체에 부당하게 일감을 준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업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원시 공식 SNS 계정 관리 및 운영 용역을 수주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남부경찰청은 이 시장의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