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의혹' 김수남 각하·최재경 무혐의 처분

'50억 클럽 의혹' 김수남 각하·최재경 무혐의 처분

2026.10.07. 오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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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에게 개발이익 50억 원을 받기로 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최재경 전 민정수석이 각각 각하와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현 서울중앙지방공소청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월 김 전 총장에 대한 고발 건을 각하 처분하고 두 달 뒤 최 전 수석 고발 건도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0억 클럽 의혹'은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김만배 씨가 개발 수익을 유력 인사에 나눠주기로 한 계획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2021년 9월 공개되며 불거졌습니다.

명단에는 김 전 총장과 최 전 수석, 곽상도 전 의원과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 6명이 포함됐고 이 가운데 4명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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