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DMZ 지뢰 폭발' 이 대통령 여적 혐의 추가 고발

시민단체, 'DMZ 지뢰 폭발' 이 대통령 여적 혐의 추가 고발

2026.10.07. 오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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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추가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대한민국주권수호본부는 오늘(7일) 이 대통령을 여적죄로 중대범죄수사청에 추가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적죄는 적국과 합세해 대한민국에 항적한 혐의를 뜻합니다.

해당 시민단체는 합동참모본부가 북한군의 의도적 지뢰 매설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정부 대응이 밝혀진 데에 따라 추가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이 대통령 등이 적이 우리 영토에 지뢰를 묻는 것을 알고도 1년간 막지 않았고 국민에게 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앞서 지난 2일 이 대통령과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을 일반이적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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