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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터폴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국의 서울 유치를 추진합니다.
경찰청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인터폴 글로벌 마약 콘퍼런스 마지막 날인 8일, 오는 2029년 서울 인터폴 총회를 계기로 아·태 지역 사무국을 개소한다는 구상을 회원국에 처음 공개하고 참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12월 홍콩 인터폴 총회에서 사무총국에 유치 의향서를 전달하는 등 본격적인 협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여기에 앞서 내년까지 인터폴과 역내 회원국 파견 경찰관으로 구성된 '마약 대응 TF'를 가동해 정보 분석과 다국적 합동 작전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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