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장인회사 계약 논란' 수사 착수

경찰,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장인회사 계약 논란' 수사 착수

2026.10.06. 오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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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장인 회사와 집회 물품을 계약했다는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6일) 최 위원장을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최 위원장이 공동투쟁본부 활동 당시 본인의 장인 회사에 조끼를 발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가족 특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달 10일 배임과 업무방해 혐의로 최 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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