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공소청 수장 직무대행, 출범 후 첫 국무회의 참석

중수청·공소청 수장 직무대행, 출범 후 첫 국무회의 참석

2026.10.06.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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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 이후 두 기관의 청장 직무대행이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전종민 중수청장 직무대행과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은 오늘(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중수청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국무회의로, 전 대행은 향후 중수청 운영 계획과 목표 등을 보고할 거로 예상됩니다.

이 대행은 지난달 29일 열린 국무회의에 이어 두 번째 참석이며,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바뀐 뒤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거 검찰총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뿐 아니라 부처 소속 외청도 국무회의에 참석하라고 지시하면서 올해 1월 구자현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시작으로 참석해오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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