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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진행된 안성맞춤랜드에서 줄타기 공연을 하던 줄꾼이 2.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줄꾼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줄꾼이 타고 있던 줄을 고정하는 지지대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가 바우덕이 축제에서 전통 방식을 고수한다는 이유로 안전매트를 설치하지 않은 채 공연을 진행해왔다가, 사고 직후에야 뒤늦게 설치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남은 축제 기간 관람객과 공연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위험 요인을 살펴 필요한 안전조치를 보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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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안성시가 바우덕이 축제에서 전통 방식을 고수한다는 이유로 안전매트를 설치하지 않은 채 공연을 진행해왔다가, 사고 직후에야 뒤늦게 설치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남은 축제 기간 관람객과 공연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위험 요인을 살펴 필요한 안전조치를 보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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