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도심 곳곳 집회·행사...교통 혼잡 예상

개천절 연휴 도심 곳곳 집회·행사...교통 혼잡 예상

2026.10.03. 오전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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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기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마라톤 등 각종 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개천절 연휴인 오늘(3일)부터 모레(5일)까지 도심권과 강남권에서 대규모 집회와 축제, 마라톤 등 행사가 열려 세종대로와 도산대로, 여의서로 등 일부 도로의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심권에서는 오늘 낮 1시부터 세종대로와 숭례문, 서울역 일대에서 집회가 예정돼 있고, 강남권에서는 2026 강남페스티벌이 열리는 도산공원사거리부터 학동사거리까지 500m 구간 양방향 차로가 모레까지 통제됩니다.

여의도 일대에서는 마라톤 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내일(4일)과 모레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 반까지 여의대로와 여의서로 일부 구간, 서강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경찰은 도심권에 교통경찰 등 209명, 강남권에는 753명을 배치해 집회와 행사장 주변 차량 우회 등 교통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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