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 동덕여대 총장 '교비 횡령 의혹' 불기소

공소청, 동덕여대 총장 '교비 횡령 의혹' 불기소

2026.10.02. 오후 5: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이 교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소청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북부지방공소청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고발당한 김 총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지난달 18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앞서 여성의당은 지난 2024년 12월 김 총장과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 등 학교 임직원 7명이 교육 목적과 직접 관련 없는 법률 자문료와 소송 비용 등을 교비에서 썼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김 김 총장을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고, 나머지 6명은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