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재산 38억 원 신고...성남 아파트 두 채 보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재산 38억 원 신고...성남 아파트 두 채 보유

2026.10.02.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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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두 자녀 명의 재산으로 약 38억759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김 후보자는 자신 명의 재산으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 두 채와 서울 서초동 아파트 전세권 지분 절반을 포함해 17억1,743만 원과 예금 2억 8,562만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는 김 후보자와 공동 소유한 서울 성남시 아파트 지분 절반과 서초동 아파트 전세권 지분을 포함해 20억 1,229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또 배우자 명의 예금 9억 1,316만 원과 주식 1억 2,308만 원, 가상자산 2,604만 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남과 장녀의 재산으로는 각각 5,224만 원과 2,561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988년 육군에 입대해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고, 2000년생인 장남은 대학 재학을 이유로 병역을 연기해 오는 11월 입대 예정이라고 김 후보 측은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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