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검,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징역 1년6개월 구형

속보 특검,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징역 1년6개월 구형

2026.10.02. 오후 2:4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김건희 특검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오늘(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명태균 씨가 진행한 여론조사 비용을 김 씨에게 대신 내게 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직을 잃게 됩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