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의원, 5·18 왜곡"...유공자들 손배소 제기

"이진숙 의원, 5·18 왜곡"...유공자들 손배소 제기

2026.10.01. 오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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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5·18은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SNS에 공유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5·18 유공자 등 12명은 오늘(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 의원을 상대로 한 5억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5·18 민주화운동을 '거의 폭동'이라고 표현한 한 유튜브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개인적 의견으로 가장 충실한 설명, 논평'이라고 적었습니다.

유공자 측은 역사적 인과관계를 왜곡하고 피해자들 명예를 또다시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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