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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1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새로운 체계가 안착할 때까지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행은 오늘 오후 열린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에서 내일부터 맡게 될 모든 사건이 '경찰에 맡기길 참 잘했다'는 믿음으로 이어지도록 14만 경찰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시행 초기 혼선과 이른바 '사건 핑퐁'을 막기 위해 경찰서장이 중요 사건을 매일 점검하도록 하고 경찰관서나 담당 수사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범죄 피해자 보호를 수사 제1원칙으로 삼고 사건 조작이나 은폐 같은 중대 수사 비위에는 '배제 징계'를 원칙으로 적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전국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총경 이상 650여 명을 본청에 소집해 지휘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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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행 초기 혼선과 이른바 '사건 핑퐁'을 막기 위해 경찰서장이 중요 사건을 매일 점검하도록 하고 경찰관서나 담당 수사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범죄 피해자 보호를 수사 제1원칙으로 삼고 사건 조작이나 은폐 같은 중대 수사 비위에는 '배제 징계'를 원칙으로 적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전국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총경 이상 650여 명을 본청에 소집해 지휘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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