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샤크턴" 명예홍보대사 된 부캉이...온라인서도 연일 화제 [앵커리포트]

"화려한 샤크턴" 명예홍보대사 된 부캉이...온라인서도 연일 화제 [앵커리포트]

2026.09.30. 오후 2: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부산의 명물이 된 샤플루언서, 부캉이가 어제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부캉이를 먼 바다로 돌려보내는 유도작전은 일단 실패한 가운데, 누리꾼들은 부캉이를 소재로 한 각종 밈을 만들어내며, 이른바 '부캉이 앓이' 중입니다.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어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부캉이에게 전달해달라고 한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입니다.

'화려한 샤크턴을 선보이며 부산을 들썩이게 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죠.

사실상, 이 위촉장은 부캉이를 향한 작별 편지였는데요.

어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부캉이를 먼 바다로 유도하는 작전이 실시됐지만, 거센 물줄기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부캉이는 여전히 북항 친수공원에 머물고 있는데요, 부캉이를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은 친수공원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뜨겁습니다.

부캉이가 몇 시에 어느 지점에서 목격됐는지 알려주는 사이트가 등장하는가 하면, 야구에 진심인 부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부캉이 모양의 돔구장을 만들자는 AI 영상도 제작됐습니다.

또, 마케팅에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친수공원 인근의 한 카페는 이렇게 부캉이가 커피 한 잔 들고 있는 이미지를 제작해, 공원에 모여든 시민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