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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 핵심 인물인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공익신고자가 법원에 보호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처 청탁 의혹을 최초 고발한 공익신고자는 어제(28일) 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해 사건 기록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 강 씨가 관여했는지 확인해 양형에 반영해줄 것과 자신의 신원이 노출된 것에 대한 보호조치를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배임 등 혐의를 받는 강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내일(30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입니다.
강 씨는 식약처 임상 승인 과정에서 허위로 작성된 보고서를 제출하고, 승인 청탁을 대가로 정치브로커 양 모 씨의 사업체 전환사채 6억 원을 부당하게 인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1심은 강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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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 등 혐의를 받는 강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내일(30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입니다.
강 씨는 식약처 임상 승인 과정에서 허위로 작성된 보고서를 제출하고, 승인 청탁을 대가로 정치브로커 양 모 씨의 사업체 전환사채 6억 원을 부당하게 인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1심은 강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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