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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특검의 항소심 구형이 오늘(29일) 나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후 2시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장관의 2심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박 전 장관은 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과 수용 시설 검토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의 내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특검 구형량보다 무거운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앞서 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어떤 업무 지시도 받은 적 없다며 비상계엄 상황에서 통상 업무를 점검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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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의 내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특검 구형량보다 무거운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앞서 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어떤 업무 지시도 받은 적 없다며 비상계엄 상황에서 통상 업무를 점검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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