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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임상시험 계획 승인 청탁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에 대한 고발이 잇따른 가운데, 경찰이 추가 고발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28일) 김 의원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고발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의 불법 청탁으로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와 브로커 양 모 씨가 부정한 수익을 올려 국민의 안전이 크게 위험해질 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 11일, 김 의원을 직권남용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난 4일부터 지난 21일까지 김 의원의 청탁 의혹과 관련해 접수된 고발은 5건으로 모두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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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 11일, 김 의원을 직권남용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난 4일부터 지난 21일까지 김 의원의 청탁 의혹과 관련해 접수된 고발은 5건으로 모두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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