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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의원에서 건강 관리까지 해주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 내일(29일)부터 전국 120개 의원에서 시작됩니다.
시범사업에 등록한 환자들은 동네병원에서 질병 치료만이 아니라 건강 상태에 따른 적합한 운동과 식이요법,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 등록은 해당 의원이 위치한 지역에 사는 50세 이상 주민이면 가능하고, 사업 참여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3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한국형 주치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앱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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