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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이번 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경찰의 업무 범위는 줄어든다며 경찰이 해야 하는 수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내부에서 수사 업무 기피 분위기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일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사회부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다현 기자!
오늘 국가수사본부장 간담회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중수청 출범 이후 경찰의 수사 지향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홍 본부장은 이번 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경찰의 업무 범위와 부담이 줄어든다며 경찰이 하는 수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서만 다루는 피싱, 폭행 등 사건에 더욱 역량을 쏟겠다는 겁니다.
또, 중수청과 경찰이 실력으로 겨뤄볼 사건 범위가 있지만, 경찰에서만 다루는 사건에 집중해서 국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본부장은 사건을 송치한 거로 끝내는 게 아니라 송치 이후에도 부담과 책임을 가지고 협조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앵커]
경찰은 수사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입장이죠?
[기자]
네, 앞서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내부에서 수사 업무 기피 분위기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수사 전문인력 자격인 '수사경과'를 자진 반납한 경찰관이 지난해보다 늘었다는 통계도 있었습니다.
이에 국수본은 전체 수사 인력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수사 부서 기피는 통계적으로도, 분위기상으로도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 수사 내용을 경찰로 넘기는 작업도 진행 중인데요.
검찰 수배 사건의 체포 주체를 경찰로 바꿔야 하는 게 대표적인데, 경찰은 10월 2일 전까지 2,100여 건에 대한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현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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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이번 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경찰의 업무 범위는 줄어든다며 경찰이 해야 하는 수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내부에서 수사 업무 기피 분위기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일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사회부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다현 기자!
오늘 국가수사본부장 간담회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중수청 출범 이후 경찰의 수사 지향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홍 본부장은 이번 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경찰의 업무 범위와 부담이 줄어든다며 경찰이 하는 수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서만 다루는 피싱, 폭행 등 사건에 더욱 역량을 쏟겠다는 겁니다.
또, 중수청과 경찰이 실력으로 겨뤄볼 사건 범위가 있지만, 경찰에서만 다루는 사건에 집중해서 국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본부장은 사건을 송치한 거로 끝내는 게 아니라 송치 이후에도 부담과 책임을 가지고 협조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앵커]
경찰은 수사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입장이죠?
[기자]
네, 앞서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내부에서 수사 업무 기피 분위기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수사 전문인력 자격인 '수사경과'를 자진 반납한 경찰관이 지난해보다 늘었다는 통계도 있었습니다.
이에 국수본은 전체 수사 인력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수사 부서 기피는 통계적으로도, 분위기상으로도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 수사 내용을 경찰로 넘기는 작업도 진행 중인데요.
검찰 수배 사건의 체포 주체를 경찰로 바꿔야 하는 게 대표적인데, 경찰은 10월 2일 전까지 2,100여 건에 대한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현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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