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사고' 고발 잇달아...이 대통령·군 지휘부 대상

'DMZ 사고' 고발 잇달아...이 대통령·군 지휘부 대상

2026.09.28.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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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군 지휘부의 책임을 묻는 고발장이 잇달아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어제(27일) 서울경찰청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 고발장을 내면서, 비 예보로 사고 장소의 핵심 증거가 유실될 가능성이 있는데도 즉각적으로 증거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고 당시 장병들의 트라우마로 재투입이 어려웠다고 해도 별도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안전한 접근로를 확보하는 등 대체 수단을 적극적으로 강구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도 그제(26일) 이 대통령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등 9명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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