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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위 휴게소에도 잠시 쉬어가려는 귀경객들 발길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귀경길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터]
네,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려는 귀경객들의 발걸음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른 시간에 출발했지만 이제야 이곳에 도착한 시민들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기지개를 펴기도 하고요.
저마다의 방식으로 피로를 쫓고 있습니다.
몸은 지쳤지만, 가족들과 함께한 명절 추억에 마음만큼은 넉넉해 보이는데요.
그럼 귀경객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오소연·허태민·허태성·허태혁 / 경기 성남시 : (가족들) 너무 반가웠고, 1년에 명절이 몇 번 없는데 이번에 추석으로 인해서 온 가족이 모이니까 화목하게 아이들과 같이 즐겁게 보냈던 거 같아요. 송편 맛있었어요!]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 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 대에 달합니다.
전국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을 보이겠고, 밤 10시 이후에 해소될 전망인데요.
이른 시간부터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은 따뜻한 휴게소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고요.
커피 한 잔으로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잠시 잊어보고 있습니다.
고향에서부터 싣고 온 명절 음식과 선물을 다시 정리하는 모습도 눈에 띄는데요.
짧았던 연휴를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오늘 막바지 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만큼 출발 전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안전 운전하셔서, 무사히 일상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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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위 휴게소에도 잠시 쉬어가려는 귀경객들 발길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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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네,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귀경길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터]
네,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려는 귀경객들의 발걸음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른 시간에 출발했지만 이제야 이곳에 도착한 시민들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기지개를 펴기도 하고요.
저마다의 방식으로 피로를 쫓고 있습니다.
몸은 지쳤지만, 가족들과 함께한 명절 추억에 마음만큼은 넉넉해 보이는데요.
그럼 귀경객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오소연·허태민·허태성·허태혁 / 경기 성남시 : (가족들) 너무 반가웠고, 1년에 명절이 몇 번 없는데 이번에 추석으로 인해서 온 가족이 모이니까 화목하게 아이들과 같이 즐겁게 보냈던 거 같아요. 송편 맛있었어요!]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 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 대에 달합니다.
전국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을 보이겠고, 밤 10시 이후에 해소될 전망인데요.
이른 시간부터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은 따뜻한 휴게소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고요.
커피 한 잔으로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잠시 잊어보고 있습니다.
고향에서부터 싣고 온 명절 음식과 선물을 다시 정리하는 모습도 눈에 띄는데요.
짧았던 연휴를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오늘 막바지 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만큼 출발 전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안전 운전하셔서, 무사히 일상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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