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여성 별장에서 흉기 피습...운전기사 체포

70대 여성 별장에서 흉기 피습...운전기사 체포

2026.09.26. 오후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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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남양주에서 70대 여성이 50대 운전기사에게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경기 안산에서는 50대 중국인 여성이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해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한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별장입니다.

오전 11시쯤, 부인인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남편의 다급한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크게 다친 여성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를 현행범 체포했는데, 이 여성의 50대 운전기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운전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는 다세대 주택에서 함께 살던 70대 노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50대 딸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뒤 지인에게 범행을 알렸고, 이 지인이 경찰에 신고하며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자신의 평소 생활 태도를 두고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한정호입니다.

영상기자 : 이율공
영상편집 : 전자인

YTN 한정호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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